'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을 중심으로 △로버트 셰넌·송혜원(오벌린 음악원) △닐스 노이베르트(줄리어드 음악원) △유리 킴(메네스 음악원) △박상민·이석준·김영욱(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화·김홍박·성재창(서울대학교) △임효선(경희대학교) △조인혁(한양대학교) △문태국(연세대학교)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국내외 주요 음악대학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

또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총 45인의 정상급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다음달 5일과 6일 4차례 펼쳐진다.

◇화성시, 청소년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 막 올라

화성특례시는 6일 와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이해하고, 가족·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뮤지컬 형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산시, 오산천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

4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오산천 불법시설물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최근 대통령 지시사항인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정비' 기조에 맞춰 오산천 일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산는 지난 4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환경사업소, 하천녹지과, 건축과, 위생과 등 관계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은계동 오산천 일대를 직접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검증 자료를 토대로 확인된 불법 파라솔, 데크 설치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상가에서 설치한 이동식 야외 텐트, 창고 시설, 파고라 등 불법 점용 사례가 확인됐으며, 시는 즉각적인 계도와 함께 원상회복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국유재산 사용과 관련된 사안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하고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