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가 런칭한 체감형 복지사업‘고리온 데이’의 바우처 시안/사진=고리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고유 브랜드 '고리온(Kori-On)'을 선보였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복지사업 브랜드인 '고리온'을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Kori-On Day)'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고리온(Kori-On)'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지역복지사업 중 체감형 복지사업(바우처 사업)을 브랜딩한 사업으로, 따뜻할 온(溫), 온전하다, On(위에, 켜다, 관계)의 다의적인 의미를 가지며, 고리본부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지역민의 삶을 온전하게 일으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고리온 브랜드 체계는 총 3억원 규모의 세 가지 핵심 사업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Kori-On Day)' △청소년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고리온 유스(Kori-On Youth)' △임산부에게 로컬푸드 바우처를 제공하는 '고리온 맘(Kori-On Mom)' 등이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본부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