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순창군 산림조합 김정생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순창군옥천장학회 이사장 최영일 군수(왼쪽)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창군
전북 순창군 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군은 순창군 산림조합이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순창군 산림조합은 사유림 경영 지도와 조림사업 등을 통해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원과 교육 활동을 통해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올해까지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총 4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정생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꿈에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