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전국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사진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광화문 책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사진=뉴시스
8일 전국 대체로 맑고 깨끗한 하늘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지던 흐린 날씨는 8일 오전부터 차차 회복되겠다. 다만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에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다. 평년인 최저 9~14도, 최고 20~25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여수 12도 ▲제주 13도 ▲울릉도 독도 14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3도 ▲여수 21도 ▲제주 17도 ▲울릉도 독도 16도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돼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