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은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업인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이하 희망 Green Box)가 올해로 10회째를 기록하며 누적 지원 대상자가 5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희망 Green Box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원 물품에는 LG화학이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인 'Bio-SAP(고흡수성수지)'이 적용된 제품이 포함되어, 미래세대 지원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을 중심으로 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LG화학의 노사가 뜻을 모아 추진한 민·관·노사 협력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는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상무는 "일상 속 작은 불편으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계속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