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사진제공=청송군
청송군이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청송사과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축제 주제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1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로 확정됐다. 이는 청송사과의 맛이 가장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지금 바로 청송을 찾아달라는 초대와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