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검사 4개 항목인 일반세균,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건강상 유해 영향 무기 물질인 납과 불소, 비소 등 역시 불검출됐다. 다만, 질산성질소(기준치 10mg/L 이하)와 붕소(1.0.mg/L 이하)가 소량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다. 이와 함께 실시한 '수도꼭지 수질검사' 역시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급수관을 통과한 수돗물의 최종 수도꼭지 수질을 확인하기 위해 매월 관말 수도꼭지 85곳(4항목)과 노후말관 4곳(10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정수장별 배수지와 급수구역 유입부, 관말 수도꼭지 등 급수구역 내 수질검사를 분기별 1회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나 역시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7동 쌍개울 수변녹지 정원화…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특히, 계절마다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품종 선별하고 정원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시는 현재 인근 3개 시(광명·군포·의왕)와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쌍개울 일원 수변 녹지 정원화 사업이 본 사업 추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말까지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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