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최대호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최 후보는 개소식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안양의 역점 사업들을 완성해 강인한 안양의 토대를 만들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이 약속을 꼭 지켜내고 미래 세대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는 안양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강득구, 이재정, 민병덕 국회의원이 참석해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도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한병도 원내대표 등도 영상을 통해 격려를 보냈다.
최 후보는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것이 안양의 재도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결과로 검증된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가 내건 5대 대표 공약은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전통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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