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온라인 직접 광고, 쇼핑몰·앱 제작, 콘텐츠 제작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4개사다. 업체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온라인 직접 광고 분야는 네이버와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광고를 비롯해 옥션·지마켓·11번가·당근마켓 등 국내 유통채널 내 상품 노출 광고를 지원한다.
쇼핑몰·앱 제작 분야에서는 SNS 연계 쇼핑몰과 국내외 멀티 쇼핑몰 구축 비용, 쇼핑몰 앱 제작 비용 등을 지원하며 콘텐츠 제작 분야는 제품과 홍보영상 제작, 브로셔·리플릿·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CI·BI 개발, 브랜드 스토리와 슬로건 개발 등 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다.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2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케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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