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전에 따르면 1분기 한전 매출액은 24조3985억원, 영업비용은 20조6143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3조7842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3조7536억원)보다 306억원(0.8%)이 늘었다.
전기판매수익은 23조2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조2111억원)보다 121억원(0.1%)이 증가했다.
연료비·구입전력비를 살펴보면 자회사 연료비는 5조217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77억원(4.1%)이 늘었다.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8조7203억원으로 365억원(0.4%)이 감소했다.
한전은 1분기 흑자에도 불구하고 206조원의 부채와 128조원에 달하는 차입금이 남아있어 하루 이자비용으로만 114억원을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첨단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국가 전력망을 적기에 구축하고 전력산업 전 분야에 AI를 적용해 전력설비와 망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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