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후보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시민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고 최현덕 후보는 '시민 주권 가치 실현'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 직후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 시민들과 함께 미래형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동안 남양주를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10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카카오 등 3조3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 △GTX-B 노선을 포함한 '10개 철도시대' 개막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대변혁시키겠다는 주 후보의 실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주 후보는 이번 출마를 '시민의 부름에 대한 응답'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의 시작도 시민이고 완성도 시민"이라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74만 남양주 시민 모두의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도시를 책임지고 만들겠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강조했다.
특히 주광덕 후보는 "정치의 시작도 완성도 시민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시민 곁에 있겠다"며 "상상 그 이상의 남양주를 압도적 성과로 완성해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주 후보는 별내동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협약 등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는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최 후보는 후보 등록장을 제출한 서류 뭉치를 74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소명이자 약속이라고 규정했다.
최 후보는 "시장이 결정하고 시민이 따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국민 주권의 가치를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분골쇄신의 자세로 소통과 경청의 행정을 펼쳐 시민 권력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는 "당선되는 그날부터 분골쇄신해 오직 시민의 안녕과 편안한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남양주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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