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후보는 "기존 아파트 단지는 세대당 0.5대에 불과할 정도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곳이 많아 주민들의 불편이 심했다"며 "이제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 공간을 크게 늘리고 주거 공간도 넓힐 수 있게 되므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서 수립하도록 규정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각 구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재건축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이들 아파트·연립 단지 외에도 새로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노후 공동주택단지를 돕기 위해 단지별로 정비계획 수립 비용 2억원, 안전진단 비용(진단 후 지급) 최대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과 사업성을 높여 시민들의 주거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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