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6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김포상공회의소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향식품 △누리어스글로벌 △대영벤드 △바이레비아랩스 △용진기업 △퀸-아트 △한빛코리아 △현진씨엔티 등 8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현지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비즈니스 상담'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기업들이 현지 유통 구조와 시장 수요를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기업은 샘플 테스트와 후속 협의가 이어졌으며 바이레비아랩스는 태국 바이어와 약 6000달러 규모 계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바이어와도 MOU를 맺고 신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시는 사전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 통역 지원, 상담 운영, 현지 이동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상담 이후에도 계약 성사와 수출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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