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오는 6월 13일 생태 체험 행사 '반딧불이의 밤'을 개최한다.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내달 13일 생태 체험 행사 '반딧불이의 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호텔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이색 체험 패키지다. 반딧불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 방사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반딧불이 생태 이야기 전시 ▲반딧불이 실내 관람 ▲반딧불이 야외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반딧불이 생태 이야기 전시'는 투숙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체크인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관람 시간대가 배정된다. 전시는 1·2부로 나눠 호텔 컨벤션센터 2층 스위트홀에서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약 1000여 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야외 가든 운동장에서 반딧불이 자연 방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가족 단위 투숙객이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교육·생태 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