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전KPS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관내 섬진강 유역 13개 배수펌프장을 찾아 전기·기계설비의 정상작동과 고장 여부 등을 정밀진단했다.
또 △변압기와 차단기반 접속부 열화상 분석 △케이블 절연저항과 상태 평가 △모터 절연진단 등 전문적인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전KPS는 지난해 영산강유역을 시작으로 사회안정망 강화와 공공기여 확대 차원에서 관공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사장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활동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회사의 업과 연계한 사회가치 창출 사업을 적극 찾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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