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미뮤즈 사무실에서 디노스튜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식을 갖고 K브랜드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연계, K-브랜드 공동 유치 및 유통,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디노스튜디오의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미뮤즈의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 콜랩코리아의 글로벌 팝업 운영 및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브랜드에 실질적인 노출과 판매 성과를 제공하는 통합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콜랩코리아는 글로벌 팝업 플랫폼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험 확대 및 글로벌 접점 확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디노스튜디오와의 첫 협업 프로젝트로 오는 8월10일부터 23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오프라인 공간과 연결하는 형태로 기획되며 K-브랜드의 체험 요소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 콘텐츠 기반 커머스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단순 팝업을 넘어 콘텐츠 IP와 브랜드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K-브랜드 유통 모델 구축에 나선다. 향후 미국·동남아 시장까지 연계 가능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할 방침이다.
김수정 미뮤즈 대표는 "콘텐츠와 커머스,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브랜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브랜드들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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