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식 김천시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순식 후보 SNS 캡처

이순식 김천시의원 후보(사선거구·국민의힘)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개발 사업을 잇따라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농소면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분야 공약으로 "항일의병운동의 본산인 농소면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겠다"며 항일의병장 5인 선양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요 교통·도로 공약으로는 △농소면 913번 지방도 10리 수양 벚꽃길 조성 △도공촌 순환버스 배차 증설 △KTX 김천·구미역 연결 농소면 율곡천 제방도로 포장 △KTX 김천·구미역 공영주차장 설치와 진입로 개설 △봉곡·용암 도공촌 입구 도로 전면 선형개량 직선화 △토지 활용도 향상을 위한 농로포장 확대 등을 제시했다.


농업·농촌 정책으로는 △스마트팜 시범 식물공장 유치 △마을 공동기금 확보를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통해 농촌 소득 기반 확대와 미래형 농업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개발·관광 분야에서는 △남면 부상리·감문 배시내·남면 옥산리 먹거리타운 활성화 △금오산권역 대성지·금오동천·갈항사·금오산성 관광자원화 △남면 봉천리 파크골프장 공인구장 36홀 규모 확대 △남면 월명리 남북저수지 제2의 연화지 조성 △광덕저수지 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복지·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옥상 비가림 시설 양성화 및 비용 절감대책 수립 △마을 폐가 정비 △365 무인 민원발급기 설치 및 기존 설치분 24시간 이용 확대 △각 마을 2층 경로당 승강기 설치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부지런한 손과 발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