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의성전통마늘시장 일원에서 합동출정식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와 경북도의원·의성군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의성의 대표 전통시장인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열리며 민생 현장 중심 선거운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외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박형수 의원은 출정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며 "후보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민을 위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유철 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군의원 후보자들은 차례로 인사말에 나서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운동의 시작이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군민 삶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께 드리는 책임 있는 약속"이라며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공항 시대를 의성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성 전역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 후보는 "끝까지 겸손하게, 끝까지 진심으로 군민께 다가가겠다"며 "국민의힘 후보자 모두가 원팀이 되어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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