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가 신망정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 후보는 아침 유세를 시작으로 시내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후보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운동으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최 후보는 이후 시내 아파트단지 유세에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정당의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이익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 만나 영천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가져올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실질적인 성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치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 행정을 강조하며 "영천 발전만을 생각하는 시장으로서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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