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윤국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박 후보는 21일 오후 신읍사거리에서 개최된 출정식에서 "지난 4년 동안 포천은 인구 감소와 청년 일자리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겼었다"며 "국가산단 100만평, 신도시 150만평, 전철 4호선 연장, 국제스포츠타운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해 포천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지지 연설에 나선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역시 "드론작전사령부 주둔과 노곡리 오폭사고 등 군 관련 현안에서 현 시정은 시민의 피해와 분노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다"며 "포천을 위해서라면 정부와도 당당히 맞섰던 박윤국 후보가 지금 포천에 필요한 일꾼"이라고 박 후보에 힘을 실었다.
박 후보의 핵심 공약은 △150만평 이상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로 주거·상업·교육·문화가 함께 들어서는 포천형 자족도시 조성 △AI·데이터 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청년과 기업이 돌아오는 미래 일자리 거점 마련 △전철 4호선 연장·GTX-G 신설 △전 지역 도시가스 보급 △국제스포츠타운 조성 등이다.
과거 재임기간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포천~세종 민자고속도로 유치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유치 △포천 아트밸리 조성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수원산 터널 착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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