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중 1차 대상자는 지급대상자 63만 4000명 중 59만 6000명으로 94%가 지급됐다. 2차 대상자는 866만 6000명 중 691만 9000명으로 79.9% 지급이 완료됐다.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185억원 규모다.
시군별로 오산시(83.4%), 화성시(83.1%), 김포시(82.3%)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나타냈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5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지역화폐(155만명), 선불카드(38만 명)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오는 7월3일까지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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