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역 주민들이 고리스포츠문화센터를 찾아 마술쇼를 관람하고 있다./사진=고리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과학 마술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고리본부는 지난 23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어린이 과학 마술쇼'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마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원리를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와 접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실험형 마술은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4일에는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상영작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달하는 1680만 관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이며 영화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도 제공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