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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5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심리지수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전월(100.4) 대비 6.4포인트가 상승했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2월 115.7까지 상승한 뒤 중동 전쟁이 발발하면서 3월(110.1)에 이어 4월(100.4)까지 2개월 연속 뒷걸음질했다.


전국의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1로 전월(99.2) 대비 6.9포인트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