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주요 내용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및 사업화 ▲해외 프로젝트 입찰, 수주 및 수행을 위한 공동 대응 ▲해외사업 관련 기술,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수자원·발전설비의 운영, 정비, 성능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미국 현지 수력발전 시장에 대한 투자사업에 나선다. 해당 프로젝트엔 공공기관뿐 아니라 국내 펀드와 금융기관, 민간 건설기업까지 참여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끝나면 곧바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미국 수력발전 투자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물·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쌓은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원팀으로서 글로벌 물·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열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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