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29일 성명을 내고 "이천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라며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제한한 시행령안 제15조는 이천과 같은 핵심 생산 거점을 원천 배제하는 독소조항"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이천이 정부 지원 체계에서 밀려나면 소부장 육성과 인력 양성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용인과 이천을 잇는 경기남부 반도체벨트를 완성해야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반도체는 이천 시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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