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왕실의 풍습과 놀이문화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궁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4월11일부터 5월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놀이문화 '쌍륙 체험' △왕실 체육문화 체험 활동 '타구 체험' 등 전통놀이를 접했다. 아울러 놀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전통 예절과 예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올바른 공동체 문화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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