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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16일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대비 1.10%(900원) 하락해 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의 하락세는 지난 15일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재는 삼성이나 SK하이닉스 등 미국의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기업이 미국 상무부의 사전 허가를 받지 않으면 화웨이와의 거래를 할 수 없게 한 것이 골자다. 미국이 허가를 해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반도체 기업들의 위기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가장 많은 거래를 책임졌던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단기적 매출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주가 부진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도 분석된다. 최근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점차 낮이지고 있어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7950억원, 영업이익 1조234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36.6% 줄어든 수치다.
SK하이닉스의 주력 생산제품은 DRAM, NAND Flash,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다. 2019년 매출액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D램이 27.4%, 낸드플래시는 11.0%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주가 부진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도 분석된다. 최근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점차 낮이지고 있어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7950억원, 영업이익 1조234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36.6% 줄어든 수치다.
SK하이닉스의 주력 생산제품은 DRAM, NAND Flash,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다. 2019년 매출액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D램이 27.4%, 낸드플래시는 1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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