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로고.
주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엔플러스가 장 막판 급락하면서 마감했다.

이엔플러스는 16일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81%(770원) 하락한 4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엔플러스는 장 시작과 동시에 강세를 나타내며 붉은색 그래프를 그렸다. 이날 이차전지개발 전문기업 미디어테크와 유럽 슬로바키아 최초의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인 Inobat의 전기차 배터리 '60Ah, 260Wh/kg'를 공동개발 진행 판매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엔 주가는 한때 581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특별한 배경 없이 주가는 폭락 15%가량이나 떨어졌다. 주가 상승 후 투자자들이 한 꺼번에 빠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엔플러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안한 ‘플레이크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 평가법’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엔플러스는 관계사 스탠다드그래핀에서 플레이크 형태의 고품질 그래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11일부터 15일까지는 매일 최대 22%까지 상승폭을 나타내며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