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한돈만 취급하는 정육점·육가공 전문점·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장이다. 수입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매장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일 15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폼 양식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점이 선정되며, 교육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과 함께 한돈 인증점 자격이 동시에 부여된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 및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도 갖게 된다. 한돈자조금은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제휴 마케팅 등 판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조·위생 매뉴얼 교육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한돈을 활용한 새로운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정육점과 외식업계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소비시장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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