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AI 기술이 서 말이라도 '보안'으로 꿰어야 보배"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6월12일까지 진행된다. 기업 기술 철학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해 신뢰 기준을 함께 정립할 방침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디지털 신뢰를 위한 '7대 안전수칙'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 경험이나 생각 또는 관련 표어를 캠페인 페이지 댓글 창에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 네오, 에어팟 맥스2, 에어팟 프로3, 에어팟4, 스타벅스 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7대 안전수칙은 ▲모르는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출처 확인' ▲영상과 목소리도 다시 보는 '의심하기' ▲개인정보에 자물쇠를 채우는 '정보보호' ▲자극적인 뉴스를 검색으로 검증하는 '팩트체크' ▲보안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는 '업데이트' ▲교묘한 상술을 경계하는 '낚시 주의(다크패턴 방지)' ▲피해 경험을 나누고 알리는 '함께 실천'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생태계를 주도하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동참했다.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 국민 서비스 카카오, 카카오페이, 배달 혁신을 이끈 우아한형제들이 참여하며 이커머스 솔루션 중심인 카페24와 금융 혁신 아이콘 토스도 함께한다.
아울러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여행·라이프스타일 분야 여기어때와 무신사, 종합 IT 기업 NHN도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로봇 가전 기업인 로보락과 에코백스, 이커머스 데이터 플랫폼 커넥트웨이브도 신뢰 구축 여정에 함께한다. 보안·인프라 분야에서는 국내 대표 보안 기업 안랩과 지니언스, 소상공인 데이터 플랫폼 한국신용데이터가 참여해 기술적 신뢰를 뒷받침한다.
정부와 유관 기관의 지원도 전폭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정책적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학계와 산업 협단체가 협력해 디지털 신뢰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토대를 마련한다.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신뢰는 기업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의 '디지털 트러스트' 메뉴를 클릭하거나 기사 내 이미지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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