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문을 연 코지마 갤러리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오픈 약 한 달 만에 당초 목표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간 단위 매출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지마는 운정신도시의 배후 수요와 체험형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고객 유입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매장에서는 소형 마사지기부터 안마의자까지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과 구매까지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매장에는 가족 단위 고객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소비층이 방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별로는 안마의자 '소프라'와 발 마사지 기능을 갖춘 '코지스툴' 등이 고객 관심을 받고 있다. '소프라'는 4D 마사지볼과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제품이며, '코지스툴'은 평소 스툴 형태로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코지마는 오는 31일까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부 소형 마사지기 할인 혜택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 대상 추가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지마는 신도시 중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운영 중인 '코지마 갤러리 수원광교점' 역시 광교신도시 생활권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이 신도시 상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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