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은 최근 5년간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 가운데 최대 규모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계·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87대 1을 기록했다.
회사는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통해 전공지식과 실무 이해도, 상황 대응 능력 등을 다단계 평가 방식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사회적농장서 농촌 일손돕기
나눔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8일 사랑그림숲을 찾아 옥수수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사랑그림숲은 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해 진주시 수곡면에 조성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농업 기반 치유·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파종한 옥수수는 오는 9월 수확 이후 전량 구매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수확물을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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